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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묻어나는 선크림 파운데이션 사용법

오늘은 안 묻어 나오는 선크림 파운데이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밀착력이 우수한 선크림은 장점도 있지만, 화장이 뭉쳐 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일단 안 묻어 나오는 파운데이션 혹은 매끄러운 메이크업을 하시려면 자신의 피부 타입부터 알아야 합니다. 지성은 복합성 포함을 지성이라고 표현하고 중성과 건성은 건성이라고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성피부 파운데이션


지성피부가 파운데이션을 안 묻어 나오게 할 수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안 묻어 나오게 할 수는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유분이 생성되면 저절로 묻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 지성 유분기입니다.

이러한 것을 대처하는 방법은 가장 먼저 유분을 정해진 시간대에 제거를 하여 주시고, 수정화장을 하시는 것인데요. 기름종이들을 많이 사용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별 효과 없습니다.

피부에 붙어있는 기름막을 제거하여야 뽀송해지는데, 이 기름막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은 비누 세안밖에 없습니다. 비누 세안 역시도 화장을 완벽히 지우는 것이 아니라서, 기름기가 제거하고 수정화장을 하게 되면 더욱 뽀송하게 되어버리지요.

그래서 지성피부 분들이 사용해야 할 파운데이션은 묽은 타입의 파운데이션이 가장 적합합니다.

건성피부 파운데이션


타고난 피부라고도 하지요. 건성 피부인 경우에는 밀착력이 우수한 파운데이션을 사용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안 묻어 나오기도 하고, 유분생성이 적어서 다크닝 및 피부가 어두워 보이는 것 또한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처음 발랐을 때 밀착력이 우수한 파운데이션을 바르시면,

정말 오랫동안 말끔한 물광피부를 유지할 수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단, 겨울철에는 보습을 철저히 해주셔야 노화로부터 예방이 가능하오니 이 점 명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파운데이션 마치며


오늘의 글은 안 묻어 나오는 파운데이션이 어떤 게 있는지가 아니라, 각 피부 타입에 맞게 적절한 파운데이션 바르는 방법에 대해서 공유해 드리오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